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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eumjari(보금자리)/日常(일상)

갑상선염 참 어려운 병이다. 나이가 들며 점점 하나씩 고장이 한번씩 난다... 9월 1일 목 앞쪽 아래쪽이 아파서 이비인 후과를 갔는데 별다른 치료도 없었고 저녁때 되면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파 고생을 했다 몇일후 9월4일 저녁때쯤 갑자기 열이 37.9도 나고 뒷목이 아프고 뒷 머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화콜을 먹고 게보린을 먹고 겨울 하루 넘겼다 월요일이라서 화요일도 쉬니 좀 좋아지겠지 하고 병원을 가지 않았다 왜냐면 아침이 되면 저녁때까지 목앞쪽이 누르면 아픈것빼곤 전혀 이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수요일 너무 아파 겨우 일을 했고 일주일 동안 저녁때만 되면 머리가 아파왔다 11일 벌초를 하고 벌초 때문에 뒷목이 아파 머리까지 아픈줄 알고 14일 연세바른마취통증의학과에 가서 물리치료및 각종 목에 주사도 놓고 별걸 다 했는데도 그날 저녁 머.. 더보기
스도쿠 푸는 방법 맨 처음에는 오일러라는 수학자가 라틴스퀘어라는 수학 문제를 만들었다. 1966년 마크 톰슨은 '라틴 스퀘어 퍼즐'이라는 이름으로 도형 스도쿠를 발표했다. 1970년에 미국에서 델이라는 잡지에서 Numberplace라는 지금의 스도쿠 문제를 연재했다. 홍콩의 퇴직판사 웨인굴드가 일본에서 스도쿠를 발견, 영국신문에 최초로 연재하기 시작했고 그때문에 스도쿠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갔다.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스도쿠 3×3은 81칸의 정사각형 안에 모든 가로9칸, 세로9칸, 모든 3×3, 1부터 9의 숫자가 중복되지 않게 숫자를 넣습니다. 스도쿠 규칙 1.모든 가로 9칸, 세로 9칸에 1부터9의 숫자가 하나씩 들어갑니다. 2.굵은 테두리의 3×3의 블록 안에도 1부터9.. 더보기
2008-02-18 아침출근중에 출근하다가 어제 집에가는 길에 깜빡이를 키고 차선변경을 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외제차가 시속 200킬로는 넘게 밟은것 처럼 엄청난 속도로 내옆을 거이 아슬아슬 하게 지나쳤다. 순간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다.. 몇일전 새벽길에 5중 추돌이 내 앞에서 일어났었는데 이제 운전을 10년정도 했는데 정말 아찔한 순간이 었다. 아마 어제 무슨일이 있었다면 오늘 아침은 없었을꺼 같다.... 아침에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과속을 한것이 증명이 된다면 보험이 처리가 안되든지 또 무엇이든 불이익이 갈수 있게 그렇게만 가능하면 정말 과속은 줄어들수도 있을텐데... 조그만 소망을 주저리 적어봤다.... 더보기
어머니의 사랑... 오늘도 어머니는 우리 모두를 우러러 보시고 계십니다. 더보기
To... 더보기
Cherish - Kool & The Gang Cherish - Kool & The Gang Let's take a walk together near the ocean shore Hand in hand you and I Let's cherish every moment we have been given For time is passing by I often pray before I lay down by your side If you receive your calling before I awake Could I make it through the night *Cherish the love we have We should cherish the life we live Cherish the love Cherish the love, cherish the lif.. 더보기
그때까지만... [Flash] http://bogeumjari.tistory.com/attachment/ck1.swf 더보기